카티클란 호텔 예약

'친절한 직원, 훌륭한 위치, 항구를 바라보고 있으며 항구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전통 시장, 대형 식료품점(훌륭한 가격), 약국, 필리핀 레스토랑(돼지, 닭, 생선 등 선택의 폭이 넓음)이 있습니다. 세발자전거를 타고 공항까지 가는 데는 100p가 들며, 길에서 세발자전거를 타려면 20p만 내면 됩니다.'

'장소는 좋았고 직원들은 수용하고 있습니다. 항구와 일부 상점 근처에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음식도 좋았습니다.'

'좋은 위치이고 활주로 끝자락에 있어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거리가 매우 짧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순조로웠고 지불한 가격에 비해 매우 기본적인 객실을 기대했는데 이용 가능한 유일한 호텔이었지만 방에 들어갔을 때 개미가 들끓었습니다. 하우스키핑에 알렸고 그들은 즉시 문제를 처리했고 우리는 Kam's 레스토랑으로 갔는데 해변의 일몰을 바라보는 멋진 전망이 있는 매우 시원하고 멋진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고 섬의 절반 가격에 두 배의 양이었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오전 6시부터 제공되는 아침 식사 비용을 지불했고 오전 7시에 공항(도보 5분 거리)으로 출발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전날 밤에 주문을 받았던 웨이트리스에게 알렸습니다.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음식이 준비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레스토랑으로 내려갔지만, 그들은 요리를 시작조차 하지 않고 다시 주문을 받았습니다. 15분을 기다렸지만 여전히 나오지 않아서 쫓아갔을 때 아직 요리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라 그냥 커피를 달라고 했는데 3-1 사체라고 해서 괜찮을 것 같았고, 1분 정도면 될 것 같아서 준비하는 동안 커피를 방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10분을 더 기다렸지만 여전히 만들려고 서두르지 않았고 제가 왜 그렇게 급한지 이해하지 못해서 방으로 가져오라고 했는데 결국 그렇게 했어요. 레스토랑에 손님이 한 명도 없어서 음식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제때 요리되지 않은 이유가 없다는 것도 짜증났어요.'

'Quiet and peaceful. Everything in this place is just perfect. The cottage, the food, the staff, the view, the feels.'

'Wonderful place, perfect to relax and calm down. Friendly stuff and quick responding and flexible management. If you look for a private beach cottages with reasonable prices also for in-house food and drinks - this is your place. The sea is not Beverly accessible on low tide but the pool is perfect. We closed the simple cottage, small but beautiful with the view to the sea. You can walk to the next beach with some restaurants and guests houses and also can paddle along the coast line. For others you have to cross the mountain'

'깨끗하고 좋은 곳이었는데요. 테라스가 넓고 쾌적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이 훌륭해요. 장소는 항구와 세븐일레븐과 가깝습니다. 리조트에서 나오자마자 교통편을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박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좋은 에어컨이 있고 모든 것이 좋고 편안한 침대였습니다. 정말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나는 이 리조트를 추천하고 다시 올 것이다.'

'진짜 대박 좋았어요!! 도착해서 야외 리셉션만 봐도 황홀합니다 ㅎㅎ 발리에서 느꼈던거보다 더더 자연친화적이더라구요 새소리가 정말 많이 들리고 가까이서 많이 봤어요 ㅎㅎ 테라스 뷰도 너무 예뻤고 방에 벌레도 없었고 자연의 소리 들으며 진짜 찐 힐링 하고 왔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도 너무 좋았어요. 비치 내려가자마자 작은 동굴이 있는데 들랑달락 하니 성인인데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사람도 없고 깊이 들어가기 부서워서 파도 부숴지는 부분에서 놀았는데 파도 때문에 모래가 날려 조금 뿌옇게 보였지만 물고기도 있더군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레스토랑도 가고 조식도 먹고 룸서비스도 시키고 다 해봤는데 맛좋았고 수영장에서 음료 시켜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ㅠㅠ 수영장도 얕은 구간 깊은구간 나눠져 있어요. 중간으로 갈수록 깊어지네요 ㅎㅎ 수영장도 돌로 만들어서 짐수하고 놓았는데 그 빛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그냥 일반 호텔 수영장 같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ㅎㅎ (파란수영장 아님ㅋㅋ) 아무튼 강추입니다. 크리스탈샌즈 3박하고 아샤 2박 했는데 엄청 시끄럽고 방음 인되는 헤난에 있다 가서 그런지 더 행복했답니다 ㅠㅠ 룸도 넓도 깨끗해요. 다시 가면 꼭 들릴거예요 ㅎㅎ 가성비 갑인 숙소입니다!! '

'The host was very friendly. I have booked Single room with single bed and private bathroom, and upon arrival, the host offered me the bigger room with two beds. Hostel takes 500 peso as deposit, and returns it when you check out. Not far from Angol beach, around 10 minutes by walk. There are couple convenient stores and one local cafe is available.'